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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월 주총서 전기차사업 분할 승인

 

[FETV=김현호 기자] LG전자가 다음 달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VS본부의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을 분할 승인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물적분할을 의결한다. 분할회사인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는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과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했다. 분할 승인이 이뤄질 경우 임직원 1000여명이 합작법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이자 캐시카우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VS사업본부(당시 VC사업본부)를 신설했고 2018년 8월에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하기도 했다.

 

한편, LG전자는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