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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그로부터 한 女性이 겪었던 끔찍했던 그날…헝클어진 머리에 옷가지 구겨지고 속옷까지 풀리는 성추행 당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방송인 김생민이 6일 온라인상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십년 전 방송계통에서 일을 하는 두 명의 스태프에게 추악한 짓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먼저 그는 김생민이 자신을 팔로 휘감았고, 이 같은 성추행을 모면하기 위해 그를 밀치고 강하게 저항했으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선배인 동료직원은 해당 여성이 보이지 않자 그를 찾으러 갔고, 노래방 문을 여는 순간 김생민이 당황하며 피해자 곁에서 떨어졌고, 그는 선배에 의해 성추행이 일어난 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의 머리는 헝클어진 채 옷가지가 구겨져 있었고 이를 본 선배는 화가 난 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다그쳤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는 ‘디스패치’에 당시 끔찍했던 일을 떠올리는 것조차 고통스러웠다며 그 선배가 자신의 속옷 끈을 바로잡아 주었고, 그러면서 김생민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일들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