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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팝스라인, '확장현실기술'로 비대면 예술품 감상 구현

테스트베드로 서울 미술관, 박물관 17곳 확장현실기술 도입

[FETV=최남주 기자] 팝스라인이 서울시에서 시행한 ‘2020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팝스라인은 AR, VR, MR 등의 실감기술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인 확장현실의 플랫폼인 특허 받은 “스타윙스”의 플랫폼을 시장에서 제대로 검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윙스측은 문화예술 창작자들에게 날개를 달게 한다는 의미로 팝스라인이 지난 2년간 개발해 온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팝스라인측은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미술관, 박물관에 실증장소를 신청 받은 결과 총 17개 미술관, 박물관이 신청하는 등 시장에서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스타윙스 플랫폼의 주요 기술은 비대면 서비스가 핵심이다. 웹AR체험 쇼핑과, XR갤러리를 통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문화예술공간을 체험하면서 실제 창작품 상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제공되는 에디터를 통해 창작자 스스로 AR콘텐츠를 업로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김영덕 팝스라인 대표는 “서울시 테스트 베드 사업의 취지에 맞게 신기술을 제대로 구현, 일반소비자들로부터 평가를 받은 후궁극적으로 XR산업유통분야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