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우진 기자] DB금융투자가 해외선물옵션 거래서비스 오픈 5주년을 맞아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3일까지 총 4주간 네 번의 주간대회와 전체 기간 통합대회로 진행된다. 매주 주간수익률 상위 3명에게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을 제공하고, 전체 기간 수익률 상위 3명에게 각각 200만원, 120만원, 8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가 신청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DB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이벤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