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사업장에서 LG전자 직원이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LG전자]](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522/art_15905367153398_7c2f9f.jpg)
[FETV=김현호 기자]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최대 6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팀 가전인 트롬 스타일러는 가족들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실제로 올 들어 최근까지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스팀 가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FETV=김현호 기자]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최대 6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팀 가전인 트롬 스타일러는 가족들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실제로 올 들어 최근까지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스팀 가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