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김지훈 동국제강 동반성장추진위원회 위원장, 엄순재 서강금속 대표, 노순하 동창산업 대표, 문병화 동국제강 구매실장 [사진=동국제강]](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416/art_15870252594898_a8daef.jpg)
[FETV=김현호 기자] 동국제강이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와 ‘2020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7개사에서 올해 28개사로 확대하고 지원 내용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협력사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현금 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일수를 개선하는 등 결제조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측은 협력사 분쟁조정 절차를 마련하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하도급 계약 표준계약서 확대 적용 및 주기적인 하도급 계약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및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협력사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문병화 동국제강 구매실장은 “녹록하지 않은 기업환경 속에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서 기업 간 협력은 이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