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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인 동반 ‘팔자’에 1.8% 하락…1820선 후퇴

 

[FETV=조성호 기자] 코스피가 13일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1%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4.94포인트(1.88%) 내린 1825.7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포인트(0.40%) 내린 1853.30에서 출발해 오후들어 낙폭이 확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759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565억원, 295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로써 외국인은 지난달 5일부터 28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순매도액 규모는 총 14조1672억원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6%), 의료정밀(-3.4%), 종이·목재(-3.0%), 운수창고(-2.6%), 증권(-2.6%) 등 대부분 약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2.3%), 철강금속(0.2%) 만이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4.55포인트(2.38%) 내린 596.7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0.22%) 내린 609.94로 개장해 장 후반 하락폭이 확대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지수가 종가기준 6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일(597.21) 이후 5거래일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14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106억원, 외국인은 93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달러당 9.1원(0.8%) 오른 1217.9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