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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신반포15차, 합동 설명회 강행 논란

 

[FETV=김현호 기자]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이 코로나19 사태에도 합동설명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재건축 조합은 조합원들에 일정을 공유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입찰 합동 홍보설명회는 31일 개최하기로 했다. 하지만 서초구의 총회 개최 금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합 측은 합동 설명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심지어 서초구청에는 통보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일 조합장은 "시공사에 홍보 기회 제공, 조합원들의 알 권리, 정부 정책에 모두 부응하기 위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조합원들이 지난 9일 시공사 재입찰 이후에 사업에 아무 진척이 없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