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SNK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7일 상승세다.
SNK는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시초가(3만6400원)보다 2.47%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됐다. 다만 이는 공모가 4만400원보다는 내린 수준이다.
일본에 본사를 둔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킹오파)'와 '사무라이스피리츠', '메탈슬러그' 등 유명 아케이드 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다수 보유한 글로벌 게임업체다.
[FETV=장민선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SNK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7일 상승세다.
SNK는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시초가(3만6400원)보다 2.47%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됐다. 다만 이는 공모가 4만400원보다는 내린 수준이다.
일본에 본사를 둔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킹오파)'와 '사무라이스피리츠', '메탈슬러그' 등 유명 아케이드 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다수 보유한 글로벌 게임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