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엔씨소프트가 2분기부터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2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85%(9000원) 상승한 4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엔씨소프트의 연결기준 매출은 3834억원, 영업이익은 116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리니지M의 일본 지역 출시는 5월 중으로 예상되며 2분기부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