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움증권]](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6/art_15554725126227_c057c3.jpg)
[FETV=장민선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총 상금 2350만원 규모의 `2019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다음달 31일까지 총 8주간 열리며, 접수 마감일은 5월 24일이다. 해외주식리그 안에서 수익률 순위와 거래대금 순위로 나눠 진행되며 총 13명에게 2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외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대 10명까지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거래대금 1위부터 3위는 총 45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영웅문G, 영웅문S, 영웅문SG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실전투자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