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신세계면세점’ 및 ‘타히티 관광청’과 함께 하나카드로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신세계면세점x 타히티관광청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하나카드]](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416/art_15552861719609_c6fe78.png)
[FETV=길나영 기자] 하나카드는 ‘신세계면세점’ 및 ‘타히티 관광청’과 함께 하나카드로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신세계면세점x 타히티관광청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를 소지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제공 받는다.
신세계면세점(명동점, 강남점)에서 p$3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7만원 p$6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10만원, p$1,0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16만원 p$1,500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20만원을 제공받는다.
또 p$2,0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30만원을, 강남점의 경우 p$150 이상 구매시 최대 4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받는다.
하나카드는 이 밖에도 신세계면세점(명동점, 강남점)에서 $1이상 구매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타히티 여행권’을 증정한다. 여행권은 하나카드 손님 1명(동반 1명 포함)에게 제공되며, p타히티 왕복 항공권 2매 p인터콘티넨탈 호텔 4박 숙박권 p페리 2인 탑승권까지 풀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하나카드 손님들을 위해 선불카드 제공뿐 아니라 타히티 여행권도 증정하는 특급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