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경남·울산지사에 총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부산 5000만원, 경남 4000만원, 울산 2000만원으로 각각 배분됐다. 이번 성금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그룹 계열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를 수행하는 법정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BNK금융은 지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매년 희망나눔 성금 전달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약 20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BNK금융은 성금 전달과 함께 재난 대응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현장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