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을 선정해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신체적 제약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와 경사로 설치 등 접근성 개선, IoT 조명과 누수 탐지 센서 도입,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이다. 장애 유형에 맞춘 특화 설비도 함께 적용해 사업 운영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지원 사업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온라인 모금도 병행한다. 6월까지 진행되는 모금 활동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한빛맹아원을 찾아 식당 내부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향후에도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냄과 동시에 사업장이 보다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