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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소상공인 바우처 50만명 돌파…2년 연속 점유율 1위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서 업계 최초 50만명 확보
전국 네트워크 기반 접근성, 상생금융 성과 확대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소상공인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서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주도력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도 7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동일 사업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2년 연속 1위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해당 바우처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 단위 영업망과 지역 기반 네트워크가 이용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농협 채널을 활용한 접근성 확보가 영세 사업자의 참여를 끌어낸 요인으로 꼽힌 다.

 

NH농협카드는 정책금융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민생 지원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