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이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시작한다.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팀 단위 챌린지 방식으로 7주간 운영된다.
상상인그룹은 오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시너지이노베이션 및 계열사 등이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팀 평균 일일 1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달성 시 팀원에게 각각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8000보로 제한하며 주차별 2일의 오프데이를 적용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패밀리데이는 가족·지인과 함께 1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며 쿠폰데이는 특정 주말 7777보 달성 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규 계열사 참여 확대를 위해 이벤트성 챌린지도 병행한다.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는 2021년 시작된 ESG 캠페인이다. 근거리 도보 이동, 계단 이용, 대중교통 활용 등 생활 속 걷기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시즌10까지 누적 걸음 수는 약 71억 보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약 1206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소나무 약 15만7000그루 식재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만드는 ESG 활동”이라며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