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이오플로우가 30일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채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발행 대상자는 '에이티넘 오퍼튜니티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4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이며 만기이자율은 3.0%이다. 만기일은 2029년 4월 16일이며 조달된 자금은 2026년 중 인건비 및 기타 운영자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오플로우는 현재 주식이 매매거래 정지 상태로 시가 산정이 불가능해 외부평가기관인 이촌회계법인의 평가 결과(2763원)에 8.58%를 할증해 가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이오플로우 보통주 100만주이며 이는 주식 총수 대비 2.4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7년 4월 17일부터 2029년 3월 16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