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딜리가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과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딜리는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주주가치 극대화 ▲핵심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리더십 공고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고도화 목표를 이행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계획 수립 내용에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합리적인 주주환원 정책 연계 ▲전사적 품질 경영(TQM) 고도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적 R&D 투자를 통한 고부가가치 신사업 발굴 및 다변화가 있다.
한편, 딜리는 디지털 인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잉크젯 원천 기술을 활용해 높은 품질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디지털 인쇄기 및 프린터를 개발, 제조하고 있다. 잉크젯 기술의 정밀함에 고객 중심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을 더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딜리의 디지털 인쇄기는 친환경성과 고해상도 출력 능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아날로그 인쇄 방식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특히 향후 고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쉽게 인쇄 공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알고리즘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