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결합된 대규모 단지로 공사를 마친 뒤 공급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조성되며,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높은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km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특히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들어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으로 등록해도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