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본격화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9319세대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에서 진행된다.
1회차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2회차는 '공사비 최근 동향과 절감 방안'을, 3회차는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주제로 교육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양천구 유튜브 채널 '양천TV'에 게시된다.
구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투명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이 포럼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약 5500명이 참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구민의 재산권은 물론 도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양천구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