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이 최근 한국준법진흥원이 주관한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국내 ISO 인증기관 중 하나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을 중심으로 적격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윤리적 가치를 기업문화로 자리 잡게 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준법경영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HK이노엔은 대상을 수상하며 준법경영 조직문화 기반의 리스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HK이노엔은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자체 리스크 평가 전산화 플랫폼 도입, 임직원 준법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HK이노엔은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과 리스크 평가 플랫폼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고 자체 전산화 플랫폼인을 도입하며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했다. 또한 제3자 관리 플랫폼을 통해 협력 업체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문서 보안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용이성을 확보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ISO·ESG 부문 실무자들이 참석한 ‘2026 준법경영·지속가능경영 ISO·ESG·CP 워크숍’도 진행됐다. HK이노엔은 자사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준법경영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12월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속가능경영 공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