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시설 대여업 ▲기계 장비 제조업·임대업 ▲연구개발업 ▲산업용 가스 제조업 ▲화학 물질·제품 제조업 등 5개 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사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속 조처다.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 산업 소재 기업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