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대한조선이 26일 ‘사내 우수 협력사 포상식’을 열고 지난해 생산성과 품질, 안전, 공정 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9개 협력사에 특별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현장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협력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조선은 협력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상생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포상외에도 명절 기성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해왔다.
또 지난 23일에는 지난해 경영 목표 달성을 기념해 직영 근로자뿐만 아니라 협력사 인원 전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다. 이 날 포상식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유)엔제이 하준 대표는 “현장의 땀방울을 잊지 않고 노력의 가치를 화답해준 대한조선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올 한 해도 공정 준수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대한조선 김대운 동반성장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사들이 있었기에 회사도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