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새해를 맞아 브랜드 필름 'ENDLESS, ENDING(엔드리스, 엔딩)'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 쌍의 부부가 평생 함께 춤추며 쌓아온 사랑과 추억을 통해 추모를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닌 기억이 영원히 이어지는 과정으로 재해석하며 아너스톤의 브랜드 철학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아너스톤을 배경으로 노부부가 춤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분34초의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한 쌍의 부부가 함께 걸어온 삶의 여정을 춤이라는 시적 언어로 풀어낸다.

카메라는 현재의 노부부와 젊은 시절의 모습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세월이 흘러 주름이 깊어지고 걸음이 느려졌어도 두 사람이 함께 춤추는 모습 속에는 젊은 날의 설렘과 열정이 여전히 살아 숨쉰다. 춤은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한 두 사람만이 나눌 수 있는 고유한 호흡이자 대화다.
영상 후반부, 관객은 이 춤이 추억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나 아너스톤의 봉안함 안에서 영면하고 있다. 아내는 홀로 그 앞에 서서 함께 춤추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이어 등장하는 카피는 이러한 서사를 응축한다. "오늘, 당신과의 라스트댄스. 여기 아너스톤에서. 나의 이야기는 끝이 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하도록."
남편의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할머니의 기억 속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춤은 끝났지만 그 춤이 남긴 사랑과 추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상은 죽음이 관계의 종결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연결임을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브랜드 필름의 핵심 메시지는 엔드리스, 엔딩(ENDLESS, ENDING)이다. 사람의 이야기는 끝이 나더라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 속 노부부의 이야기는 특정 개인의 서사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랑과 이별 그리고 기억의 이야기다. 아너스톤은 이러한 이야기들이 머무는 공간이자 남은 이들이 고인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
영상에서 아너스톤의 공간은 6성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으로 채워져 있다. 추모의 순간을 대하는 태도, 공간이 지켜야 할 기준 그리고 기억이 머무는 방식까지 섬세하게 설계된 아너스톤의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아너스톤은 실내 봉안당이라는 특성상 사계절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며 강남권에서 4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유가족의 방문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정기적인 예술 전시, 클래식 음악회,맞춤형 추모 상차림 아너스테이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추모를 문화적 경험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필름은 추모라는 무거운 주제를 한 쌍의 부부가 평생 나눈 사랑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했다"라며 "아너스톤은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공간이 아니라 남은 이들이 기억을 통해 위로받고 고인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