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금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셀리드가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11분 기준 시가 대비 11.77% 오른 4만8900원에 거래 중이며, 공모가인 3만3000원을 웃돌고 있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출발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항암면역치료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81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FETV=장민선 기자] 금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셀리드가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11분 기준 시가 대비 11.77% 오른 4만8900원에 거래 중이며, 공모가인 3만3000원을 웃돌고 있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출발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항암면역치료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81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