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대우]](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208/art_1550557475757_c20f6c.jpg)
[FETV=장민선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9일 주주총회 전자투표시스템 '플랫폼 V'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주주 의결권 행사가 절실한 기업에 정족수 확보라는 문제를 해결해 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이 시스템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청하는 상장사는 무료로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사옥 지하 콘퍼런스홀에서 상장사를 대상으로 플랫폼 V 설명회를 연다.
참석을 희망하는 회사는 플랫폼 V 홈페이지에 공지된 연락처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