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과 아동,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종 예방 사전 등록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치매보험 가입자가 지문 등을 활용한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매월 보험료를 1~1.5% 할인해준다. 지난 5일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과 아동,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종 예방 사전 등록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치매보험 가입자가 지문 등을 활용한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매월 보험료를 1~1.5% 할인해준다. 지난 5일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