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DEI(Diversity·Equity·Inclusion)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교보생명과 관계사,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학 관점의 DEI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 역량의 핵심’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