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보험개발원은 22일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모빌리티 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모빌리티 연구동은 연면적 1964㎡(595평), 지상 2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수리 기술 연구시설이다. 전기차 배터리 진단, 자율주행차 센서 점검 등에 필요한 31종의 첨단 장비를 갖췄다. 준공식에 참석한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일곱 번째),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여덟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험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