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엔터메이트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약세다.
엔터메이트는 13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전일 대비 6.63% 내린 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엔터메이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101억 원으로 손실폭이 24% 늘었으며, 관리종목 지정우려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FETV=장민선 기자] 엔터메이트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약세다.
엔터메이트는 13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전일 대비 6.63% 내린 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엔터메이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101억 원으로 손실폭이 24% 늘었으며, 관리종목 지정우려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