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는 지난 16일 박세리희망재단과 유소년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유소년 골프대회 주최를 지원하는 등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박찬혁 한화생명 스포츠마케팅태스크포스(TF) 전무(왼쪽)와 박세리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