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대학생 멘토 등 150여명이 참가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하고,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대학생 멘토 등 150여명이 참가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하고,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