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교통과 환경 분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 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7기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7기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아동 교통사고 예방 솔루션을 개발하는 로엔코리아 등 6개 소셜벤처다. DB손보는 선발된 기업들에게 사업비를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D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교통·환경 챌린지 7기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