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산업계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1개 부문 금상(서비스), 2개 부문 은상(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자유형식), 3개 부문 동상(상생협력·사무간접·연구성과)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따라 DB손보는 금융권 최초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9년 연속 상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DB손보 ‘활동마중물’ 분임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