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덕식품이 목과 기관지 건강을 위한 수제 한방 목캔디 ‘쏘옥쿨(200g)’을 선보였다.
‘쏘옥쿨’은 길경, 생강, 감초, 배, 무, 대추, 천문동, 맥문동, 백출, 모과 등 10가지 국내산 한방 재료를 정성스럽게 달여 얻은 진액으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사탕이다. 인공색소와 합성향료를 넣지 않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진한 한방의 향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 기호성이 높다.

‘쏘옥쿨’은 비염이나 기관지 문제로 불편함을 느끼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목 관리 사탕을 만들고자 기획되었으며, 속까지 알찬 제품을 위해 제작 속도는 느리더라도 정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이 제품은 전량 수작업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사탕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며, 개봉 후에는 6개월 이내 섭취를 권장한다.
덕식품 관계자는 “덕식품은 앞으로도 자연 재료를 활용한 건강 간식과 생활 밀착형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