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그린몬스터’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맥스 밀크씨슬 10’을 출시 했다. ‘맥스 밀크씨슬 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인정을 받은 원료 10종이 함유되어 있어 간 건강 및 활력, 면역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린몬스터 맥스 밀크씨슬 10’은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한 미국 US Pharmatech社 밀크씨슬추출 물(실리마린)을 130mg 함유하여 식약처 일일 섭취량을 100% 충족시켰다.
추가로 비타민B1, 비타민B2 등 비타민 B군 7종을 포함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여 활력을 더하고, 컨디션 케어를 돕는다. 이와 함께 간 건강 시너지 부원료 9종(생강추출분말, 홍상농축분말 등)과 정상 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15mm 초소형 정제사이즈로 목넘김 부담 없이 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1일 1회 1캡슐씩 약 3개월간 섭취할 수 있는 90정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린몬스터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바쁜 일상으로 피로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간 건강 제품을 출시했다”며 “불규칙한 생활로 간 건강이 걱정되거나 활력이 필요한 분, 면역력 강화와 영양 균형 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몬스터 맥스 밀크씨슬 10’은 공식몰 및 쿠팡,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