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자전거를 서울SOS어린이마을에 기부했다. 현대하이카손사 임직원들은 서울SOS어린이마을을 직접 방문해 자전거를 조립한 뒤 전달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사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김용수 서울SOS어린이마을 원장(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자전거를 서울SOS어린이마을에 기부했다. 현대하이카손사 임직원들은 서울SOS어린이마을을 직접 방문해 자전거를 조립한 뒤 전달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사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김용수 서울SOS어린이마을 원장(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