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4~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4일 농축협 사무소부문 시상식에서는 전남 서영암농협이 5년 연속 종합부문 대상, 15일 개인부문 시상식에서는 충북 내수농협 서승일 과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무소부문 시상식에 참석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가운데)이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오른쪽),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