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15억6000만원을 기록한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왼쪽)가 이미선 팀장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장기보험 매출 15억6000만원을 기록한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왼쪽)가 이미선 팀장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