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2023년, 의사가 진단하는 메디컬 맞춤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던 ‘디바디 다이어트’가 출시 2년만에 갱년기 여성을 겨냥한 새로운 ‘디바디 다이어트’를 재출시했다.
기존의 모델와 패키지, 성분과 효과까지 올 리뉴얼 된 새로워진 ‘디바디 다이어트’는 갱년기를 겪으며 더이상 식이요법이나 운동만으로 체중이 감량되지 않거나 계속해서 다이어트 실패를 거듭하는 5060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전문매체는 나이가 들수록 체중 감량이 어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가 호르몬의 변화라고 소개하며 특히, 여성호르몬은 신체의 대사와 체중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체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출시와 동시에 예약 · 주문건이 1500건을 넘은 ‘디바디 다이어트’는 오는 4월 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