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출시 이후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루킨스 올인원 피부 탄력 관리기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2.0 버전으로 새롭게 3월 10일 출시되며,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루킨스 뷰티 디바이스는 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를 동시에 적용하는 차별화된 기술과 저통증에 가까운 조사 기술을 보여주는 (mfu)마이크로포커스, 피부과 리프팅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4.5mm 깊이까지 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과 즉각적인 피부 각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 덕분에 루킨스는 단기간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구 대란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각광받으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루킨스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모스트엑스(MOSTX) 관계자는 “자사의 인기 제품인 루킨스 뷰티 디바이스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홈쇼핑 완판 신화를 기록한 ‘루킨스 헤어랩 헤어스타일러’와 ‘셀폰즈 고래세럼, 녹는실 리프팅 앰플 등 뷰티 제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