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 산하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의 재능 개발을 위한 ‘2025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후원금 4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재능클래스에 참여하는 34개 기관에서 22개 스포츠 종목, 19개 문화·예술 분야 수업을 받는 아동 500여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민지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신정원 어린이재단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