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리프젠 커큐멕스 마그네슘 스프레이가 사전 예약만으로 3,000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염증 케어 마그네슘’이라는 차별점이 강조되면서 기존 마그네슘 제품과는 다른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리프젠 커큐멕스 마그네슘 스프레이는 기존 마그네슘 스프레이와 차별화된 특허 성분을 개발·함유하여 목, 어깨, 손목 등에서 오는 뻐근함과 불편함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온열감을 부여하는 특징이 있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이후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빠르게 확산되며 "온열 마사지 효과로 피로가 풀린다", "한 번 뿌리면 따뜻한 찜질을 한 느낌"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리프젠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사전 예약이 마감되면서 즉시 3차 리오더를 결정했다"며 "현재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며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3차 리오더 물량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아 빠른 구매가 필요하다. 리프젠 커큐멕스 마그네슘 스프레이는 공식 온라인몰 및 주요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