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그린몬스터가 일명 ‘차세대 안티에이징 물질’로 주목받는 NMN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NMN 영양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은 세포 유지에 필수적인 NAD+의 전구물질로, 세포내 에너지 생산과 수리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NAD+ 농도가 감소하면서 세포 재생력이 저하되고, 이는 피부, 면역, 심혈관 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NAD+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과정을 지연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합성 성분이 아닌 식물성 원료인 효모 발효 분말을 사용했다. 또한, 불순물을 최소화한 무균가공공법과 500Da 이하 나노입자 필터링 과정을 거쳐, 효모 발효 분말에서 NMN 50%를 추출했다. 여기에 비타민 B3 계열의 성분이자 NAD+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니코틴산아미드 원료를 엄선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배합했다.

그린몬스터 관계자는 “노후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피로가 쌓이고 활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 그린몬스터 프리미엄 NMN 을 섭취하면 좋을 것 같다”며 "하루 1 정으로 가볍게 섭취해 세포 관리와 노화를 예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몬스터 프리미엄 NMN 은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