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상호협력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비에스글로벌 이선현 대표, 파라다이스시티 홍성욱 리조트 총지배인, HIS 아리타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209/art_17407075744975_562fb2.jpg)
[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대표이사 최종환)가 일본 대형 여행사 HIS, ㈜비에스글로벌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럭셔리한 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파라다이스시티를 찾는 일본인 고객 증대를 도모하고자 일본 여행업계 주요 기업인 HIS, ㈜비에스글로벌과 손을 잡았다. HIS는 전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한 일본 대표 여행기업이다. ㈜비에스글로벌은 일본 방한 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3사간 협력을 기반으로 일본 내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딩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과 상품 판매를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스 고객 유치와 재한 일본인 카지노 유입에도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 홍성욱 리조트 총지배인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럭셔리 복합리조트로서, 작년 외국인 단체 여행객 매출 중 약 80%가 일본인 고객을 통해 발생했을 정도로 일본 관광객이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잡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특히 2017년 개관 후 8년동안 쌓아온 명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국내 호텔업계 최초 2년 연속 MOU를 맺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창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HIS, ㈜비에스글로벌과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북아 최초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는 일본인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연중 마련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 마케팅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