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시와 함께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가 예술을 매개로 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2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진행된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시와 함께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가 예술을 매개로 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2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진행된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