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뷰티 업계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온라인 입소문으로 시작해 19차 연속 완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나린플라의 '고밀도 3F 리프팅 부스터 앰플'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신생 브랜드가 연이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19차 완판은 제품력을 입증하는 결정적 지표"라고 평가했다.
오랜시간 연구개발로 탄생한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실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체험 후기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연이은 완판 행진의 기폭제가 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강남 유명 피부과에서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는 것이다. "환자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된 제품이었죠. 직접 사용해보고 나린플라 전제품을 입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강남플래뉴의원 관계자
나린플라의 고밀도 3F 테크놀로지는 기존 고가 앰플들과 차별화된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6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앰플 못지않은 효과를 보여주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뷰티 업계 전문가들은 "나린플라의 성공이 기존 프리미엄 앰플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한다. 대규모 마케팅 없이 순수하게 제품력과 입소문만으로 성공을 거둔 점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나린플라는 이제 온라인과 피부과 유통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 여기에 전문가 인증까지 더해져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