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펫 편집샵 ‘케나인(Kanine)’이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반려인을 위한 코코스퀘어 펫스티벌’에 참여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반려동물 패션 &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랄프 로렌 폴로(Ralph Lauren Polo),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휴고 보스(Hugo Boss)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반려동물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케나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고품격 반려동물 의류 및 용품을 선보이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케나인의 베스트셀러 제품뿐만 아니라 한정판 아이템과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스타일링 제안은 물론,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케나인 관계자는 “프리미엄 펫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국내 반려인들에게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세련된 반려동물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과 특별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코코스퀘어 펫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로, 다양한 브랜드의 최신 트렌드 제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