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에 아난티가 급등하고 있다. 남북 경협주로 묶이는 아난티는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에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53분 코스닥시장에서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2.79% 상승한 2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 위원장이 7~1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FETV=장민선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에 아난티가 급등하고 있다. 남북 경협주로 묶이는 아난티는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에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53분 코스닥시장에서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2.79% 상승한 2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 위원장이 7~1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