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내년 전체 임직원 약 26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임직원 봉사단은 올해 전체 임직원의 80% 이상인 2087명이 총 6900시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임직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아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 모인 임직원 봉사단이 내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